골치 덩어리였던 방이 드디어 나갔다.
시간이 넉넉하다고 조건 따져가며 너무 튕겨대다가
결국은 다 튕겨나가서 완전 초초해져 있었는데
피크타임인 마지막 삼일이 내게 손을 들어주었다. 흑흑흑.
이번에 일년만에 떡볶이를 먹었다.
전에 누군가가 만들어줬던건 그냥 모양만 그래서 패스. ㅋㅋㅋ
(정신없이 먹다가 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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