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처럼 장마가 없어서 다행이다.
한 번 내리면 하늘이 뚫린 듯 내리긴 하지만서도
이번 주말까지 내내 비가 오겠구나.
겨울내내 자동차에 묵은 때 씻어낼 기회!
드라이빙 레인지에 가면 참 신기한 관경을 본다.
필드나가기전 칠 만큼만 딱 치고 버리고 간다. ㅋㅋㅋ
한국인이라면 아까워서 못 그러징
가격도 졸라비싼데 ~
요즘 우산을 안사봐서 몰랐는데 전부다 wind breaker가
되어있어서 바람 많이 부는 이런 지역에선 필수인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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