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는 일 안한다는 주의라
눈 하나도 안치우고 쉬기만 했는데
헐 오늘 출근하는데
누군가가 눈을 다 치워놨다.
아 설마 게으른 내 renter들은 아닐테고
옆집인가? 이런적 없는데 미안해 죽겠네.
저번 주말 부터 이번 주말내내
아주 Assassin's Creed 3에
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다. 중독성이
강한 게임은 요즘 자제를 했지만
엄청난 그래픽과 사운드에 결국
두 손을 들어버렸다는...
'Day by Day > 201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Dec 10, 2012, -14, 맑음 (0) | 2012.12.11 |
---|---|
Dec 6. 2012. -21. ㅈㄹ 춥지만 맑음 (0) | 2012.12.07 |
Dec 5, 2012, -12, 눈 (0) | 2012.12.06 |
Dec 4, 2012, -13, 맑음 (0) | 2012.12.05 |
Nov 29, 2012, -17, 눈 (0) | 2012.11.30 |
Nov 28, 2012, -14, 맑음 (0) | 2012.11.29 |
Nov 26, 2012, -15, 눈 조금 (0) | 2012.11.27 |
Nov 23, 2012, -11, 눈 (0) | 2012.11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