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대로 매일 뚫어놓지만
역시 귀찮아서 하루만에
shortcut을 만들어 다니게 된다.
그래서! 이제는 아예
그냥 두갈래로 길을 만들어 놓기로!
눈 오는 날은
대리, 택시 또는 대중교통을
이용하는 버릇이 들었더니만
눈길은 항상 두려웠다.
아니 눈길은 안 미끄러지지
오늘 같은 얼음장 길이 지옥이지.
전엔 뭐 도로에서 40-50키로로
달리는데 붕붕 떠서 미끄러지면
긴장 타고 무서웠었는지만
슬슬 적응 하고 있는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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