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식량비축의 날이었다.
이것 저것 필요할만한 것은 싸그리 다 샀고,
저녁밥도 대량생산을 해놨다.
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대청소로 마무리~
근데 청소를 했는데
왜 내 방만 항상 더러워보일까?
것보다 왜 내방은 항상
귀찮다고 대충하게 되는걸까?
정말 nonsense... ㅋㅋㅋ
한국이었다면 짱깨라도
하나 시켰겠지만
신라면으로 만족.. -_-
전에는 파송송정도는
추가했었는데
요즘 무슨 임산부보다
모든게 더 귀찮아...
'Day by Day > 201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ug 19, 2012, 25도, 맑음 (0) | 2012.08.20 |
---|---|
Aug 18, 2012, 23도, 맑음 (0) | 2012.08.19 |
Aug 17, 2012, 26도, 맑음 (0) | 2012.08.18 |
Aug 16, 2012, 22도, 맑음 (0) | 2012.08.17 |
Aug 13, 2012, 14도, 비 (0) | 2012.08.15 |
Aug 10, 2012, 15도, 맑음 (0) | 2012.08.11 |
Aug 9, 2012, 18도, 맑음 (0) | 2012.08.10 |
Aug 8, 2012, 15도, 비 (0) | 2012.08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