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by Day/2014

Mar 17, 2014, -1, 맑음

Happy Sam 2014. 3. 18. 15:07

귀찮다고 쌓아뒀던 젤리통들.

이젠 치울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꺼내보니 이건 뭐

새도 아니고 벌레 엄청 쳐묵했었구나 ㅋㅋㅋ

군것질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간혹 잠안올 때 이걸 질겅질겅 씹다보면

뭔지 모르게 잠이 솔솔온다는... 애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