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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by Day/2014

July 22, 2014, +6 ~ +27, 맑음

전에 자장면을 한 번 해 먹어본 후 다시 한 번 시도해 봤다.

솔직히 귀찮아서 요리는 한달에 한 두번이나 할까 말까인데

가끔씩 필요에 의해서 - 손님이 온다든가 뭐 ... - 해야만 할 때가 있어서...


월마트에 국제 음식파는 칸에서 면발만 제대로 된 것을 사면 끝...

그리고는 춘장 설탕 야채만 있으면 침 줄줄....

면이 참... 맞는 것을 찾기도 고르기도 정말 힘든 것 같다. 최고 난이도 ㅋㅋ